정근우,나주환 표정 봐 끄끄끄끄 진짜 저 키스톤 콤비 재밌단 말이죠'.'
역시 캐넌! 리오스 떡밥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끝내기를 작렬 시켜주네요
하마터면 연장 16회까지 가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뻔 했는데 다행입니다;
사실 끝낼 기회가 좀 있었는데.....양 팀 다 지지부진 해지면서 길어졌죠
오늘 최고 수훈은 역시 캐넌이지만 김원형-박경완의 영혼의 베터리가 값진 1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김강민의 선제 안타도 그렇고 모창민의 보내기 번트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그 상황에서 번트가 말처럼 쉽지 않죠;; 정근우의 플라이도 결과만 보면 공헌을 한 셈 3루 보냈으니..
김광현과 채병룡의 부재로 선발진도 힘들고
박재상,박정권의 공백으로 타선도 힘든 상황인데 참 잘도 이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면 SK가 올해 잘 나가는 이유는 꼭 안심 해도 될까? 싶은 상황에 뭔가가 터지니까가
아닌가도 싶네요 정말 왜 계속들 부상 당하냐;;;
하여간 15회까지 하니까 선수들도 힘들고 보는 저도 지칠정도군요;
진짜 끝장 승부 하려면 엔트리라도 확대해줘라 체력 후달린다!
이제 내일은 또 불타는 그라운드나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