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라운드에 가서야 결판이 났군요'.'
맨유의 우승을 축하하고 무척 기쁩니다.
박지성도 박지성이지만 맨유라는 팀 자체에 정이 가기 시작한지 꽤 되서...
게다가 마침 박지성 한창 뛸 때 맨유가 황금기를 달려주면 그보다 좋은게 없죠
결과적으론 첼시가 비기면서 승점차 2점으로 우승하긴 했지만
경기 막상 할 때는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죠-_-
개인적으론 강등권 싸움도 흥미진진 했습니다 머피가 팀을 살렸네요
하여간 이로서 박지성 우승 메달 하나 추가 득템'.'
이번 시즌을 돌이켜보면 부상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것치곤 팀에 나름 기여를 잘 했습니다 이제 챔스에서 마지막을 장식해야겠죠
긱스가 체력적으로 내년부턴 더더욱 힘겨워질 것이기 때문에 입지를 확장 할 찬스기도 하고요
맨유가 우승 한 건 좋은데 이제 막상 주말의 즐거움이 하나 줄어드니 아쉽기도 하네요
뭐 다음 시즌을 기대해야죠 그리고 이제 리그의 연장선이 되버린 챔스 결승....
앞으로도 즐거운 축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