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7-2008 프리미어리그 우승

마지막 라운드에 가서야 결판이 났군요'.'
맨유의 우승을 축하하고 무척 기쁩니다.
박지성도 박지성이지만 맨유라는 팀 자체에 정이 가기 시작한지 꽤 되서...
게다가 마침 박지성 한창 뛸 때 맨유가 황금기를 달려주면 그보다 좋은게 없죠

결과적으론 첼시가 비기면서 승점차 2점으로 우승하긴 했지만
경기 막상 할 때는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죠-_-
개인적으론 강등권 싸움도 흥미진진 했습니다 머피가 팀을 살렸네요

하여간 이로서 박지성 우승 메달 하나 추가 득템'.'
이번 시즌을 돌이켜보면 부상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것치곤 팀에 나름 기여를 잘 했습니다 이제 챔스에서 마지막을 장식해야겠죠
긱스가 체력적으로 내년부턴 더더욱 힘겨워질 것이기 때문에 입지를 확장 할 찬스기도 하고요

맨유가 우승 한 건 좋은데 이제 막상 주말의 즐거움이 하나 줄어드니 아쉽기도 하네요
뭐 다음 시즌을 기대해야죠 그리고 이제 리그의 연장선이 되버린 챔스 결승....
앞으로도 즐거운 축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y 크라켄 | 2008/05/12 01:45 | 스포츠가 좋아요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kraken.egloos.com/tb/37394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ack at 2008/05/12 19:40
우승팀이야 레얄이 우승한 시점에서 이미 결정되어있었다고 보고 있어서 넘어가고 레딩이 결국 강등되었더군요.. 역시 캐릭이 빠진게 컷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크라켄 at 2008/05/12 20:27
Dack/???? 시드웰 하고 헷갈리신건가요?
Commented by Dack at 2008/05/12 21:52
앗차, 캐릭은 토튼햄이였습니다. ←바보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