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아키의 2008년 곡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 곡은 20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선명하게 기억하고 불려질거란것을.
이 곡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5세의 자신이 보낸 편지를 받은 어른이 된 자신이 15세의 자신에게 답장을 써주죠. 15세....뭐 연령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즈음의 청소년이란건 누구나 청춘의 고민을 하게 되죠 그런 자신에게 그 시기를 보냈던 어른이 된 자신이 답장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게 됩니다
이 곡은 실제로 안젤라 아키가 15세때 썼던 편지를 어머니가 30세 생일때 전해주었고 그걸 계기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아마 곡중 15세의 자신이 쓴 편지의 내용은 실제 편지에 써있던 내용이겠죠
곡도 곡이지만....가사가 가사이니만큼 그 파문이 매우 컸습니다 원래 저 콩클 과제곡으로 만들어줬던 곡이기도 하다보니 특히 청소년층에게 크게 어필이 됐죠 (즉 커버해서 시디를 낸게 나중이었고 이 행사에서 발표가 먼저되었었다는것)
NHK 홀을 채운 모든 사람이 합창하는 모습은 압도적이기까지 합니다
여러가지 영상이 있지만... 이 영상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홍백전도 좋았죠) 아마도 콩글떄 미니 콘서트로 콩클에 참가한 중학생들에게 불러줬나 봅니다
정말...대단한 곡이에요 저도 이제 나이가 차서 그떄의 일을 추억으로 떠올릴수 있게 됐지만 저 시기엔 그게 참 별거 아닌것 같은데도 쉽지 않죠
저도 당시에 이 노래를 들었으면 좋았겠다 싶기도 합니다 뭐 아직 일본어를 배우기 전 얘깁니다만..
하여간 곡중 말하듯 어느 시대던 슬픔의 시기를 거치지 않을 순 없고 그런 세대가 있는 한 이 노래는 오랫동안 사랑받을거라 봅니다 고마워요 안젤라 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