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발표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사와다 치카코씨의 발표곡입니다
죽은 연인에 대한 향수가 짙게 느껴지는 명곡이죠
애수가 강하게 와닿는게 정말 애절합니다
실제로.....뭐 이 노래는 사와다씨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은 아니지만
이 가사를 처음 받았을때 운명을 느꼈다고 합니다
본인이 곳곳에서 한 얘기로.....
그녀가 학창시절에 가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것을 부활동의 선배한테 얘기했더니
그럼 내가 첫번째 팬이 되줄게-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며칠 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죠
그때의 일이 어딘가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제일 와닿는 부분은 역시 "꿈처럼 죽어버렸어"랑 "약속했잖아"는 구절일까요
가사를 잘 보면 부르는 여자와 남자는 같은 학교를 졸업했고
그가 죽은건 대충 1월이나 2월쯤의 겨울이라는걸 짐작 할 수 있는 등..
이거 진짜 실화인거 아닐까? 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작사의 치히로라는 분의 경험담일지도요
실연 그중에서도 사별의 노래중에선 정말 크게 와닿는 곡입니다
그야말로 명곡이죠
# by 크라켄 | 2009/01/09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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