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는 에스케이를 위주로 포스팅 합니다
1번 문광은 (동의대/투수)
문광은이 8번까지 남을거라곤 생각 안 했는데 말이죠
신정락 정도까진 아니지만 대졸중에 꽤 주목 받는 선수였으니까..
하여간 에스케이가 바라던 우완 정통파 파워피쳐를 찍었으니 만족
얼마전 대학리그에서 동의대학교를 우승으로 이끈 에이스 투수입니다
아무래도 즉 전력감인데 솔직히 당장 내년에 못해주더라도
그렇게 바라던 우완 파워피쳐라는것만으로도 잘 찍었다
2.박종훈 (군산상고/투수)
제 2의 정대현을 기대했달지...실제로도 같은 학교 후배고.
실제론 릴리스 포인트가 무지 낮아서 거의 와타나베 느낌입니다
(본인은 와타나베를 모델로 한건 아니라는데 가르친 코치가 와타나베를 모델로 삼은게 아닐지)
그야말로 잠수함 투수. 변화구 질이 좋고 공의 움직임이 뛰어나다는 평
잘하면 불펜 투수로서 한자리를 맡아줄수도 있을지도.
3.김정훈 (경희대/포수)
포수라...하긴
올해 대졸 포수중에 괜찮은 선수가 많다는 평이었죠
이 선수도 기본기가 출중하고 타격 능력도 보여줬다는 평인 선수입니다
사실 윤상균이 수비만 좀 더 잘해도 괜찮은데...
어찌보면 재빨리 상무 보내두는 수를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의 정상호가 그 덕을 보듯이.
이재인 (제주산업보대/투수)
최윤석 (홍익대/내야수)
이상백 (경성대/투수)
김문홍 (디지털문예대/내야수)
조성우 (한민대/내야수)
최원재 (성균관대/투수)
10라운드 지명 포기.
전체적으로 대학선수가 대부분
외야수가 없는데 저 내야수중 외야로 전향 혹은 겸업을 시킬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아마야구에서 내야 수비 잘 했다고 다 프로에서 내야 수비 잘 하는것도 아니니..
최원재가 뒤로 밀린것도 의외라면 의외네요
대어라고 했던 사람들이 꽤 있던데... 프로와 아마추어의 시각 차이인가
위에 얘기한 문광은과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었던 투수이기도 합니다
뭐 이정도인가..올해는 일본 와있어서 아마추어 시합도 거의 못 봤고
솔직히 지명 다가온다고 정보 찾아보고 그러질 않아서
좀 얕은 이야기밖에 못 하겠네요;
전체적으로 지명 분위기는
롯데,엘지,에스케이는 만족 분위기고,삼성과 한화가 불만족 분위기인데
특히 한화는....설마 북일고 1,2번으로 찍을줄이야....
두산과 히어로즈는 미래를 바라보는 지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기아는 조금 지역 위주로 찍었지만 워낙에 지역 팜이 좋으니까 괜찮은듯 하고요
결론: 우린 괜찮게 찍은 것 같군.
p.s
최원재가 뒤로 밀린것은 허리 부상 경력 떄문이라고 합니다
# by 크라켄 | 2009/08/17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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