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까지 간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사방이 적인데 이정도 한것만으로도
08 시즌은 충분히 할 만큼 했다고 봅니다
이제 한 경기는 하늘에 맡기는 것 밖에 별 수 있나 뭐

설령 내일 지더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일 주심 임채섭이기도 하고...오늘도 최규순이라 그냥 끝날줄 았았는데.

채병룡은 정말 남자입니다
공 던질때마다 무슨 포스를 뿜는것 같던데
선수용 유니폼 마킹을 채병룡 한 것이 오늘만큼 보람찬 날이 없군요

자 이제 내일은 결전.

by 크라켄 | 2009/10/23 22:15 | 스포츠가 좋아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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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본드래곤 at 2009/10/23 22:17
개인적 이번 포스트 시즌 MVP 꼽자면 채병용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혼이 담긴 투구 ㅠㅠ
Commented by 스텔 at 2009/10/23 22:19
올해는 09시즌이에용 ㅎㅎㅎ
진짜 야구는 멘탈스포츠가 맞는듯?!
갠적으로 06 배영수가 생각나서 마음아프기도 한데,
여튼 진짜 투구하는 모습으로 사람 심금을 울리네요
Commented by 괴기대작전 at 2009/10/23 22:20
그야말로 아파도 정신력으로...ㅠㅠ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10/23 22:28
채병룡 선수 정말.. 내일까지 선전하면 MVP까지 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선에서는 역시 박정권 선수겠지만, 투수진에서는 채병룡 선수가 정말 너무 잘 던지시더군요.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9/10/23 22:32
육느님모드
Commented by 헤쥬 at 2009/10/25 00:16
병룡아 니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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