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7권
...
미리 얘기합니다
대놓고 내용 유출이 있기 때문에 아직 7권 내용을 봤거나
나는 그런거 상관없어 하는 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

1장

뭐 6권 마지막에서 쉽게 예상할수 있는 전개랄까요
좀 뻔한 내용이긴 했지만...뻔한 설정과 전개를 재밌게 하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선 꽤 재밌게 본 1장

근데......3권에서의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그랬듯 이거 어떻게 봐도...
키리노가 일부러 설정한 데이트로 보이죠?
쿄우스케 본인도 조금만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이상하다는걸 눈치 챌텐데....
4장에서 아야세와 미카가미가 큰 힌트도 줬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키리노가 아야세 보고 요즘 개 머리가 이상해진것 같다는 장면 말입니다만
구체적으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걸지가 궁금합니다 2권의 그것 떄문은 아닐테고...
아야세는 반대로 키리노와 만나면 쿄우스케 얘길 많이 듣는다고 하니 뭔가 있긴 있는데....

키리노가 어디든 좋다고 하는 얘길 듣고 실은 자기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맞춰라 퀴즈구나
하고 눈치채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영화 선택도 그렇고 쿄우스케도 키리노에 대해 꽤 이해하기 시작했네요
3권의 데이트와 비교해보면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쿠로네코가 놀라는 장면은 정말 웃겼죠 그야 친남매가 그러고 있는걸 보면;;;
여담입니다만 마나미때와 반응이 다른 것이 쿄우스케의 내심을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 읽고 다시 보니까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카나코와 브리짓은 겉으로 보기보단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카나코도 안 그런듯 하면서도 브리짓이 귀여운가 봅니다
쿄우스케가 매니저 일로 한번은 더 엮일려나 어쩔려나요

4장 때문에도 그렇습니다만...이번권은 솔직히 키리노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원래부터 그렇게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데이트 건에 있어 쿄우스케는 정말 베스트의 행동을 보여준 셈인데..
저렇게 싸우고 뒷맛 씁쓸하게 데이트를 끝내야 했었나 싶네요
그러면서도 스티커 사진 따로 챙겨뒀다니 정말 쿄우스케 보고 어쩌란거냐 싶을정도

2장

시작하자마자 삼국지 60권 패러디 크크크크크 공명과 동급이 된 아야세
남자는 이건 계산이다.함정이다 알면서도 속습니다 몰라서 속는게 아닙니다
쿄우스케의 경운 특히 아야세의 목소리만 들으면 어딘가 이상해지는듯(원작자 코멘트에서도 나왔듯)
이번 에피소드에선 수갑까지 채워지는 등 심한 대접을 받긴 합니다만
나름 즐기고 있는것 같으니 뭐....

아야세도 조금 쿄우스케한테 호감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 대사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사실 아야세는....남자보단 여자를 더 좋아하는것 아닌가 싶어서 미묘...
딱히 레즈라기 보단 애 기본적으로 아직 어려요. 2권에서 보여준 모습도 그렇고
근본적으로 정신연령이 낮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뭐 중3이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긴 하지만..

사실 쿄우스케를 굳이 집에 초대할 필요는 없었지 않았나 싶은 대화였죠
아마도 조금은 대우를 해줄 생각이 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도와준것도 있고
(그러면서 수갑을 채우는게 답다면 답달까)
지난번 그 장소는 네타라곤 하지만 경찰서 바로 근처니;;

아카기 남매는 코우사카 남매의 반대점이랄까....특히 쿄우스케가 아카기 남매를 보고
이것저것 느끼는게 있는 시스템이잖아요? 세나의 경우는 조금 애매하지만
코우헤이는 시스콘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고 있는것도 있어서...
그렇다고 해서 딱히 쿄우스케 인생이 도움이 되냐면 그것도 아니지만요(....)

3장

쿠로네코한테 여동생이 한명 더 있다는게 밝혀졌군요
이쪽 네타는 미조정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쓰는게 보이는데...
애니쪽에서도 9화에 등장 예정입니다만 어느쪽일려나요...

쿠로네코와 쿄우스케의 미묘한 거리감을 적당히 잘 표현하고 있는게 아주 좋습니다
살짝 눈이 마주 친다거나 미묘한 침묵이라거나 6권 7권 사이에 있는 격차도 좋은 표현...
키리노가 아니더라도 수상해보이는건 당연하네요
단지 부활동 맴버들과는 달리 키리노는 처음 만날떄부터 둘의 관계를 봐왔기 때문에
그 변화에 대해 민감하면서도 설마...하는 반응을 보이는거죠
아마 부활동 맴버들은 둘이 사귀게 되었다는 얘길 들어도 전혀 놀라지 않을겁니다
애초부터 대학 진학반인 3학년이 부활동을 시작한다는것부터가...이상사태죠;

쿠로네코의 이미지 체인지는 저도 놀랬습니다 사실 그 유출장면을 처음 봤을떄도
쿠로네코가 이런 옷을 입을리가 없잖아 합성이군. 했었는데....
허를 찔렸다는건 이런거라는걸 보여주는 쿄우스케의 반응도 즐거웠죠
근데 그 옷의 프로듀스가 하필 키리노라는건....키리노의 심경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건
아마 쿠로네코고, 아야세의 그걸 합하면 100%인 비율일텐데 말입니다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인걸 알고 일부러 한건지 필사적이어서 거기까지 생각이 못 미친것인지...

불쌍한 마카베....성별이 반대인것만으로도 시츄에이션의 위험도가 왜 이렇게 다를까요;;;
근데 말입니다만....전 왠지 예감이 이 마카베 누나......엄청난 캐릭터가 숨겨져있을것 같습니다

미우라 부장한테까지 여동생이 있는게 밝혀졌는데....
정말 이 작품은 여자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이 많네요
코우사카 남매,아카기 남매,쿠로네코가 현재까지 3자매에다가 마나미도 남동생 이와오가 있죠
그리고 마카베,미우라가 남매....카나코도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지만 언니가 있다고 했었습니다
외동인게 밝혀진 캐릭터는 아야세 정도인가? 나머지도 있는지 없는지 불확정인 느낌이죠

키리노와 세나가 만난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이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여담입니다만 키리노와 세나의 큰 차이는 오라비하고의 나이차인듯 합니다
키리노는 3살,세나는 2살 차이가 납니다만 코우사카 남매의 경우 아카기 남매와는 다르게
키리노가 중학교 입학하면 쿄우스케는 고등학생이 되고 하는 식입니다
고작 1년 차이지만 이게 크죠 세대 하나가 다른게 되기 때문에...
축구로 치면 한골 차로 지고 있는것과 두골 차로 지고 있는것의 차이정도의 차이랄까요?


4장

키리노의 호감도가 대폭 하락해버린 장입니다...
이건 아니다 진짜;;;;;
뭐 진성 브라콘인 키리노에게 있어 쿠로네코와 쿄우스케가 급접근 하는게 마음에 안 드는거야
이해 안 가는것도 아니고 쿄우스케도 그렇긴 합니다만
키리노의 저건....초등학생도 그것보단 이성적으로 행동한담마;;;

쿠로네코도 사실....이것저것 각오한것 같은 대사를 한 것치곤
결국은 키리노 문제에 대해선 직접적인 행동은 별로 없고 쿄우스케만 고생한 에피소드가 되버렸네요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전화통화에 뭔가 있긴 하겠지만요)
하긴 정신적으로 힘든건 쿠로네코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만....
사오리는 쿄우스케를 꽤나 신뢰하고 있다는걸 잘 보여준 대화내용이었습니다
이 둘의 관계는 마나미와 쿄우스케의 관계와 같은, 다른 사람이 끼기 힘든 무언가가 있어요
그나저나 쿄우스케 솔직히 멋지다...남자지만 너 대단하다...

그동안 계속 조금씩 복선이 나왔던 키리노와 쿄우스케 과거...
흠....이번권의 키워드와 그동안의 것들은 조합하면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금 보이는것 같은데.....아직도 확실하진 않고 여전히 약해 보입니다
키리노의 그동안의 행실을 정당화 하려면 꽤 큰 폭탄이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면
김이 팍 새버릴것 같아 그게 가장 이 소설의 걱정되는 점이네요...

ついに妹に手を出したのね!?

이번권 최고의 명대사 크크크크
근데 ついに라는 말이 붙어 있는것도 그렇고 전 전부터 코우사카 어머니가
뭔가 알고 있는게 있는게 아닐까 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저런 대사가 나온것은 데이트 목격담을 들은것만으로 나올것 같지도 않고요

뭐 어머니니까 기본적으로 자식들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것 같은데다가...
그 왜 4권에서 쿠로네코의 작중작 말입니다 네...그거요
뭐 킁킁은 일단 넘어가더라도-_- 키리노가 코우사카의 방에 들락날락 했던건 확실해보이는데...
(1권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쿄우스케 침대밑..즉 물건 숨기는 장소부터 바로 뒤지는 행동을 보이죠)
만약 그렇다면 코우사카 어머니는 100% 그걸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머리카락이 남으니까요
청소 자주 하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머리카락이라는게 단기간에도 꽤 많이 떨어지는데
남자방에 키리노 같이 긴 머리카락이 그것도 염색한게 있으면 100% 알 수 있죠

그럼 어떻게 보이겠어요 당연히 쿄우스케가 키리노를 방에 들이고 있는걸로 보일텐데
(설마 오빠 몰래 들락날락 하고 있는거라고 까지 생각이 미치진 않겠죠)
평소에 보기엔 사이가 나쁘고 제대로 대화도 안 하는걸로 보이는 남매가
실은 서로의 방에 꽤나 들락날락 하고 있는데다가
저번에 쿄우스케는 키리노의 비밀취미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리고 데이트까지.
이정도 되면 어머니 입장에서 의심이 드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7권의 백미는 역시...

쿠로네코와 쿄우스케 교제 시작

역시 이거죠.
원작자가 확인사살까지 했기 깨문에 이게 낚시,네타로 끝나지 않는건 확실해졌습니다
우왕..................

4장 초반에서 쿠로네코가 은근슬쩍 자신의 마음에 대해 암시를 하고
각오를 표현하는 장면 무척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얘기했듯 키리노 관계에 있어선 딱히 이렇다할 직접적인 행동은 못 했지만
적절한 행동을 통해 쿄우스케를 함락시킨건 대단한 행동력.
쿠로네코와 키리노의 전화통화떄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가 오고 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정황상 키리노가 조금 불만은 있더라도 교제를 허락(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만)한듯 보입니다
양쪽 다 취하겠다고 한 쿠로네코가 키리노한테 확인도 안 하고 뒷풀이 전에 행동하진 않았을테니까요

개인적인 예상으론 키리노 입장에서 마나미에 대한 대항심?이 큰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쿄우스케가 누군가와 교제를 하게 된다면 쿠로네코쪽이 데미지가 적을겁니다
마나미는 어릴적에 있었던 무언가 때문에 싫고, 아무래도 가족 공인과 같은 사이니 교제가 시작되면
정말 갈때까지 가버릴수도 있으니까요......그래도 쿠로네코는 친구고....
해서 불만은 많지만 어물어물 허락한게 아닐까요?

음...사귀게 된건 좋은데 혹시 쿠로네코가 금방 차이는 전개는 아닐까?
하는 우려도 많이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그건 솔직히 싫어요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의 커플링은 중립이긴 합니다만
그건 아무리 그래도 쿠로네코가 너무 불쌍하죠;; 최종적으로 차이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전개를 통해 무언가를 보여줘야지 다음권에 바로 차이고 다른 여자한테 달려가면
그건 솔직히...그동안 쌓아놓은 쿄우스케에의 호감이 확 날아가버립니다-_-
그런 무리수를 굳이 선택할 이유도 없고요...

아 그리고,,,생각보단 그렇게 금방 안 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작자가 예전에 쿄우스케가 대학 간 후 얘기를 구상하고 있다는듯한 말을 한 적도 있고...
결국 이 작품은 타이틀대로 주인공의 연애담이 아니라 주인공과 여동생의 이야기기 때문에
메인에서 키리노가 떨어져 나갈 일은 없을테고 이야기 전개를 할 구석은 아직 많이 남았죠
흔히 착각을 하기 쉬운게 히로인=주인공과 맺어지는 여자라는 인식인데
키리노하고 꼭 남녀 관계로서 뭔가 있지 않아도 됩니다 쿠로네코는 쿠로네코대로
키리노는 키리노대로 이야기를 꾸려나갈수 있어요

뭐 어찌되었건 다음권까지는 연애편,여름방학편이 이어지게 됩니다만....
(그러고보면 이렇게 한 시기가 오래 가는것도 처음이네요 그동안 시간이 팍팍 갔는데)
과연 교제하기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특히 쿠로네코가 어떻게 변할지....쿄우스케야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봐선
여자친구로 업그레이드 되면 더 잘 해줄거라는건 쉽게 상상이 되는데 쿠로네코는....크으...
벌써부터 8권이 기다려지네요 이제 7권 나온 참인데.
by 크라켄 | 2010/11/20 21:32 | 취미생활 종합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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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운대산도적 at 2010/11/20 22:15
근데 오레이모는 읽다보면 작가가 이미 엔딩은 키리노로 잡고 쓰는거 같아서
쿠로네코는 일단 차일 확률이 100%. 나중에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고 코로네코 엔딩으로 완결이 난다 하더라도
지금의 교제는 일단 깨지고 한바탕 파란이 일어난 다음에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
Commented by 크라켄 at 2010/12/07 00:23
쿠로네코를 카마세로 썼다간 폭동이 날걸요(....)
개인적으론 쿠로네코하고 사귀어도 키리노는 키리노대로 해피한 결말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과거 문제부터 해결하고 봐야죠...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10/11/21 00:31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전에 일본쪽 스레드를 보는데 제목을 그렇게 지어놓고 키리노랑 안 이어지면 제목사기 아니냐 이런 식의 레스가 있었는데 즉, 여동생물이라고 제목에 써놓고 여동생하고 안 이어주는게 말이 되냐라는 뜻이겠지만 좀 아니라는 생각되더군요. 이 작품이 진득진득한 애간장 태우는 연애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대놓고 18금 에로게인 것도 아니고, 굳이 말하면 밝은 코메디쪽이니까요. 근친으로 가면 지금까지의 분위기로 감당못할게 뻔한데 과연 그럴지. 물론 시리어스한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건 이 작품의 방향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쿄우스케의 잘못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만한 자폭들이 어이없으면서도 코믹하게 살려진건 그때문이지요. 어디까지나 이 작품은 쿄우스케와 키리노 남매의 이야기란 건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쿄우스케가 누구랑 사귀던 키리노가 쿄우스케의 여동생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쿠로네코와 쿄우스케가 연인사이를 이어간다 해도 제목처럼 키리노가 중심이란데는 변함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쿄우스케의 성격상 누굴 짓밝고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는 하지 않을겁니다. 자기가 자폭하면 자폭했지.
Commented by JOSH at 2010/11/22 02:01
세상 일이라는게...
제목을 인덱스로 지어놓고 편수가 늘어나면서 제목을 그리 지어놓은 것을 후회한다는 작가도 있어서 말입니다.. =_=-;
Commented by 크라켄 at 2010/12/07 00:26
검은월광님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맞습니다 물론 근친쪽으로 가도 밝고 스피디한 전개도 못할 것은 아니지만
여동생하고 맺어져야만 여동생과의 이야기는 아니죠
키리노는 쿄우스케하고 화해하고 오라비하고 사이가 가까워지는것으로도 해피해피로 전개 할 수도 있기도 하고
Commented by 크라켄 at 2010/12/07 00:28
JOSH님

크크크크
근데 인덱스의 경운 원래 1권에서 끝낼려고 했던 작품이었다고 하니까요...
그래도 딱히 잘못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高原万葉 at 2010/12/07 00:54
단순한 대사 하나하나에도 생각할 여지를 만들어주고 그 생각이 이야기의 합리성을 높여준다는것이 이 작품의 무서운 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쿄스케 엄마의 저 대사 하나로 유추하신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지금까지 쭉 쿠로네코하고는 이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마지막에는 마나미한테로 가지 않을까 하거든요.
Commented by 크라켄 at 2010/12/07 01:10
사실 어머니는 예전부터 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류의 작품에서 아버지 어머니를 일부러 등장 시킨다는건 무언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건데
아버지랑은 달리 어머니는 뭔가 큰 역할을 해낸게 없었거든요

마나미가 왕도는 왕도죠
최근 등장이 적어지면서 작품내에선 공기가 되긴 했지만
쿄우스케에게 있어선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니까...

말씀하신 전개를 하면 정말 어떻게든 납득할 수 있는 전개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흔히 있는 네가 정말 좋아하는건 내가 아니잖아? 하는 식으로 했다간...
큰 일이 벌어질겁니다 정말로
Commented by 인덱스 at 2010/12/23 01:37
인덱스가 1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것처럼.

내여귀도 4권으로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키리노가 유학가면서요.

그럼 여동생과의 그러그러한 관계도 미적지근하게. 그리고 여운도 남기면서 마무리 지을수 있었겠죠.

그런데 팬심 덕분에 게속 나오고 나오니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되는 겁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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