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10화
...

은근슬쩍 넘어갔지만 이 장면....
100% 일부러-_-했습니다 저거
다음화에도 그렇고 쿠로네코는 쿄우스케 가지고 키리노를 놀리는걸 좋아하니까요....
저 액션 자체부터가 쿠로네코 답지도 않고

거기에 키리노의 질투를 쿄우스케는 "친구를 빼앗긴거 같아서 저러는군"
하고 이해하고 있다는게 문제인데...
솔직히 쿄우스케 입장에서야 당연히....이해 못하죠
친여동생이 자기를 남자로서 인식하고 있다는것 자체부터 상상이 힘든데
키리노의 평소 태도를 봐서야....주변에서 힌트를 주곤 합니다만 그것도 미묘한 수준이라서요


이 두 사람의 관계도 참 절묘합니다

쿄우스케는 아야세를 정신이상,속이 시커먼 인간이라고 말하고
아야세는 쿄우스케를 변태,성희롱자,귀축이라고 하면서도
(뭐 말하는것만큼 속으론 그렇게 심하게 평하고 있는게 아닌것도 있긴 합니다)
서로에 대한 묘한 신뢰관계가 있으니까요
일반적인 남녀관계하곤 100만 광년정도 떨어지있긴 합니다만 재밌습니다


이번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도 이곳저곳의 오리지널 요소를 잘 섞었네요
이 메시지라던가, 와곤 세일에서 마스케라를 구출하는 쿠로네코라던가...

제일 눈에 띄던건 그거네요
끝날때 즈음에 쿄우스케가 카나코한테 너 아이돌이 적성에 맞는거 같다는 대사
원래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론 안 했던 부분인데...

이 메시지가 참 두 사람다운 내용이어서 웃었습니다
원작자의 감수를 받았을려나요 안 그래도 후시미씨가 감수를 너무해서
프로젝트 진행이 빠르게 안됐다는 얘기를 지난번 이벤트에서 했었다던데^^;;


카나코의 본성 크크크크
그러고보니 타무라 유카리씨가 평소 저렇다는 네타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놀더군요
딱히 이 작품 때문에 나온 떡밥은 아니고...정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필이면 왜 유카리한테 키모오타 같은 말 쓰게 하냐고 데미지 크다고
투덜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왕국민은 대단해요 그쵸?

브리짓은 영상으로 보니까 10세치곤 너무 성장이 빠르네요(...)
설정보니까 신장이 151이라니....뭐 영국인이니까...
스테이지에서의 퍼포먼스 부분은 대놓고 국어책 읽기였는데 그건 일부러인것 같습니다
그게 맞긴 하죠 저 나이에 아직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까

위에 아야세 부분도 그렇습니다만 이 세 사람의 조합도 2기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다음주는 드디어 킁킁땅이 온다!!!
크크크크크크크 다음주 예고에도 슬쩍 나오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이것을 위해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뭐....문제는 A파트입니다만 역시 키리노의 호감도가 대폭 하락될 예정이네요
2채널이라던가 반응이 엄청날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매화 키리노가 까이는게
일종의 형식미가 되버린 마당인데;;;

12화부터는 분기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다음화가 공동으론 마지막화가 되버리는군요
으음....이 애니메이션도 슬슬 끝나가는가 하는 생각이 드니까 좀 아쉽습니다
들리는 얘기론 꽤 팔리는것 같고 많이 팔리면 2기가 나오지 않을까는 얘기도 있기야 합니다만...
저는 스텔비아 이래 2기 관련은 정식 발표가 나오기 전엔 마음을 비워두는 주의라서요(...)

뭐 어쩄거나 이제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마무리를 잘해야겠죠?
그래야 2기 제작 가능성도 높아지고.
다음화 기대해봅니다 원작자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잘 만들어졌다고 하니 믿어봐야죠
by 크라켄 | 2010/12/11 21:06 | 취미생활 종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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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10/12/13 13:45
문제는 다음주 방영분에서 나올 키리노의 *** 부비트랩... 키리노 호감도가 최악으로 내려가는 에피소드이지요. -_-;;
Commented by 크라켄 at 2010/12/13 14:45
원작에서도 그 부분 떄문에 호감도가 많이 내려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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